울산해양경찰서는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길이 7.3m의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혼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래는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쯤 방어진항 남동쪽 약 37km 해상에서 어민이 어구를 끌어올리던 중 발견해 해경에 신고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해당 밍크고래는 방어진수협 위판장에서 7천100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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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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