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극심한 폭염·열대야 기승‥온열질환 유의

입력 2026-07-28 08:07:09 조회수 39

[리포트]

잠시만 밖에 있어도 숨이 턱 막혀오는 날씨입니다.

오늘도 어제만큼이나 덥겠는데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부산은 35도, 울산은 36도까지 오르겠고

중대경보가 내려진 양산은 38도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극심한 더위에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한편,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한 햇볕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낮동안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는데요.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동해남부 해상으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8도, 울산이 27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6도, 양산이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7도, 함안 24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종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인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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