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숨진 중국 환자 의료비 8억 원‥누가 책임지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7-29 20:30:00 조회수 25

울산의 한 병원에서 6년 넘게 치료를 받던 중국 국적 환자가 숨지면서 8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의료비 부담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동천동강병원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관련 부처와 논의하고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방안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은 방안 마련에 앞서 밀린 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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