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이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북구 화봉중학교와 연암중학교의 통합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9월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50% 이상의 찬성이 나오면 기존 재학생이 모두 졸업한 이후인 2030년 통합할 예정입니다.
두 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 현재 연암중은 7개 학급, 화봉중은 14개 학급 규모로, 통합을 통해 원도심과 개발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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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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