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30) 오전 5시 20분쯤 중구 옥교동의 54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6층 야외 테라스에서 불이 나 테라스와 아파트 외벽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테라스에 발화물질이 없는 상황이라며, 담배꽁초 등 여러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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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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