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가 울산도시철도 1호선 사업 계약의 적법성과 사업관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민선 8기 임기 말 추진된 트램 계약이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위험은 없는지 감사원이 확인해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맹우 전 울산시장도 오늘(7/30) 트램 1호선 백지화 기자회견을 열고 매몰비용은 불가피하지만, 미래 피해가 더 크다면 중단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내일(7/31) 오후에 열리는 트램 관련 현안회의에서 사업 중단 또는 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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