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폭염특보가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7/31) 울산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최고기온을 새로게 썼습니다.
특히 오후 2시쯤 북구 송정동 지역은 수은주가 39.9도까지 치솟으며 울산에서 제일 뜨거웠습니다.
한편 올들어 발생한 울산지역 온열질환자가 82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이 중 70%인 58명이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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