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연 이틀 37도를 넘어서면서 울산에도 폭염중대경보가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울산기상대 기준 낮 최고기온은 어제 37.2도, 오늘 37.1도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공항 등 일부 지역은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며 울산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연일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울산에서는 8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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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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