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3) 오전 8시 20분쯤 울산 남구의 한 페인트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60대 업주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발생 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불길이 옮겨 붙은 다세대주택 주민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창고 내부에 다량의 인화물질이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약 4시간이 걸린 가운데, 소방당국은 지게차 작업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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