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수요 둔화 여파로 6월 울산항 물동량이 1년 전보다 12% 넘게 감소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최대 교역 품목인 액체화물 물동량이 13.5%나 줄어들며, 전체 울산항 물동량은 1,527만 톤으로 지난해 6월 보다 1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친환경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 물동량은 13.7% 증가하며 울산항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분야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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