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하며 석 달 만에 2%대로 낮아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58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습니다.
울산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과 6월 3.3%까지 확대됐지만, 석유류 가격 부담이 완화되면서 다시 2%대로 낮아졌습니다.
소비자가 자주 구매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산출한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4% 올랐고 과일 등 신선식품지수는 5.5%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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