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울산시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호에 17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회야호에서 지난달 27일과 지난 3일 채수한 물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mL당 1천 개 이상 검출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량 부족으로 조류경보가 발령 중인 낙동강 원수를 회야댐으로 유입하고 최근 기승을 부린 폭염이 더해지면서 유해남조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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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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