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열대야 이어져‥낮 33℃, 온열질환 유의

입력 2026-08-05 08:07:33 조회수 55

밤새 이어진 더위에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낮의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무더운 밤이 이어질수록 피로가 쌓이고, 낮 동안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기가 쉽습니다.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풍이 불어 들며 극심한 더위는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 부산이 34도, 울산이 33도로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을 보이겠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평년 기온을 웃돌며 무더운 만큼,  

장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햇볕이 그대로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겠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7도, 울산이 26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8도, 함안 25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5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만, 태풍이 변수가 되겠는데요.

제13호 태풍 돌핀은 중국으로 향할 전망이지만, 경로에 따라 우리나라의 폭염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태풍의 진로가 뚜렷해질 이번 주 후반까지는 극심한 더위에 계속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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