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울산에서는 1천760명이 순유출되며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순유출 규모가 48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동남권에서 울산만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와 부산, 서울 순으로 유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5% 감소해 순유출률이 가장 컸고, 10대 1.1%, 50대 0.6% 순으로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으로의 순유입은 전남과 전북, 광주 순으로 집계됐지만 소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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