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입원 환자 5명이 숨진 사건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받았던 울산 반구대병원이 폐원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울주군보건소는 최근 반구대병원 관계자가 보건소를 방문해 다음 달 3일까지 병원을 운영한 뒤 폐원하겠다는 구두 통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인권위 조사 이후인 지난 6월과 이달 초에도 입원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결국 폐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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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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