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입원 환자 5명이 숨진 사건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받았던 울산 반구대병원이 폐원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울주군보건소는 최근 반구대병원 관계자가 보건소를 방문해 다음 달 3일까지 병원을 운영한 뒤 폐원하겠다는 구두 통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인권위 조사 이후인 지난 6월과 이달 초에도 입원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결국 폐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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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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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23:52
기본이 안되어있는 이딴 병원을 운영하게끔 한, 지자체에게 큰 의문이 듭니다.
정신장애를 가진 가족을 요양시설과 폐쇄병동에 모신지 20년 된 사람으로써도 병원측 태도에 매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문닫는걸로 종결시키려 하지말고!!!
무책임한 사람들 모두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제 경험상,
감독 강화보다 더 중요한것은
병원이 실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시설 기반제공, 1인 격리병실 의무화, 경,중증 단계별 병동관리 강화, 재활복지 지원 등
실효성있는 법안, 예산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