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잠 못 드는 밤 계속‥한낮 체감 최고 35℃

입력 2026-08-06 08:04:20 조회수 29

아침 바람결이 조금은 시원하게 느껴지지만, 아직 밤더위는 여전합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에도 식지 못하는 데다, 최근 비가 적어 지면의 열기가 더 강해진 것도 밤더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편, 낮에도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당분간 기온은 조금씩 오르내리겠지만,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더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겠습니다.

이 정도 수치면, 짧은 시간만 햇볕에 노출돼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인데요.

오늘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양산으로 볕을 가려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6도, 울산이 25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3도, 양산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7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6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해상에서 
최대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절기 입추를 앞두고 있지만, 무더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다소 내려갈 전망인데요.

다만 강수 시점과 지역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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