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20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8/3)까지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110명으로 집계됐고, 돼지 12마리가 폭염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폭염을 동반한 가뭄으로 울산지역 82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37%로, 평년보다 절반 이하 수준의 저수율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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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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