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민간아파트의 초기 분양 성적이 2분기 들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울산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 분양률은 55.7%로 1분기 대비 35.2%P나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2분기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이 2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 분양 입지와 분양가 인상 등 복합적인 요인이 분양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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