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아파트 증여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9.7% 늘어난 380건으로 집계돼,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울산의 아파트 증여 건수는 2021년 1천여 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하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도 돌아섰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는 울주군 지역 아파트 증여가 전년 대비 150% 급증한 148건으로 울산 전체 증여 건수 증가세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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