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생농협 배 경매 돌입‥신고배 가뭄영향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8-10 20:20:00 조회수 93

서생농협이 올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배 산지공판장을 열고 경매에 나섰습니다.

지난주 첫 경매에는 조생품종이 주를 이룬 가운데 원황 15㎏ 한 박스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만5천 원에서 6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서생농협은 조생종이어서 지난해 가격 수준을 유지했지만, 신고배의 경우 가뭄의 영향을 입은 농가가 많아 제값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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