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노조가 올해 6차례 임금협상 교섭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회사에 기본급 9% 인상과 정년 만 65세 연장, 식대비 인상, 미적립 퇴직금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예고한 노조는 오는 25일 파업 찬반투표를 예정하고 투표 전까지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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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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