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조선 수주 점유율 17%‥선별 수주 영향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8-13 17:00:00 조회수 104

한국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면서 전체 수주량에서는 중국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들어 누적 수주량은 5천만 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5% 증가했으며, 이 중 중국이 75%, 한국이 17%를 수주했습니다.

하지만 1척당 평균 수주 규모는 한국이 4만CGT, 중국이 2만7천 CGT로, 한국이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 친환경선박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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