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가면서 전체 수주량에서는 중국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들어 누적 수주량은 5천만 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5% 증가했으며, 이 중 중국이 75%, 한국이 17%를 수주했습니다.
하지만 1척당 평균 수주 규모는 한국이 4만CGT, 중국이 2만7천 CGT로, 한국이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 친환경선박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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