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상장사 늘었지만 비중은 더 줄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26-08-13 17:00:00 조회수 211

최근 10년 동안 울산의 상장사 수가 25곳에서 29곳으로 늘었지만, 전국대비 비중은 1.3%에서 1.1%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규 상장사의 수도권 쏠림이 심화됐기 때문으로, 울산 뿐만 아니라 동남권 전체 상장사 비중 역시 9.6%에서 8.1%로 줄었습니다.

한편 최근 10년 새 울산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현대힘스, 한텍, 경동도시가스, 금양그린파워, 한주라이트메탈 등 10곳의 상장사가 새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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