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출력 상승 시험을 진행하던 울산 새울원전 3호기가 지난 11일 오후 8시56분쯤 자동 정지됐습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한 뒤 전력망에 전기를 다시 연결하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장 조사단을 파견해 정지원인과 설비 안정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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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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