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가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과 관련해 최근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제출했습니다.
노조는 시급 9% 인상과 정년 2년 연장, 미적립 퇴직금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노사 입장 차가 커 7차례 협상에도 타결하지 못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쟁의조정이 성사되지 못하면 노조는 파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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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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