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6시간으로 늘려

정인곤 기자 입력 2026-08-14 17:00:00 조회수 52

여름 휴가 복귀 후 사흘째 추가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노조가 오늘부터 파업 수위를 근무조별 6시간으로 끌어올립니다.

노조가 오전 출근조와 오후 출근조의 부분파업 시간을 각각 6시간으로 늘리면서 현대차는 하루 최대 12시간 동안 생산라인이 멈추게 됐습니다.

임협에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현대차와 노조는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한 달 넘게 본교섭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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