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로수 넘어지고 담벼락 무너져‥비 피해 잇따라

정인곤 기자 입력 2026-08-17 20:20:00 조회수 28

울산지역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최대 19mm의 비가 내리면서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8/17) 오전 7시 30분쯤 남구 신정동의 도로에 가로수가 강풍으로 쓰러지며 택시를 덮쳐 택시에 타고 있던 60대 승객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밖에도 담벼락 무너짐이나 낙석 등 1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해 안전조치를 했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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