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국가정원 사업 보류‥내와리 폐기물·가뭄 우선"

이용주 기자 입력 2026-08-18 17:00:00 조회수 37

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추경을 앞두고 510억 원 규모의 태화강국가정원 목조건축과 공중대숲길사업의 예산 투입을 보류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두 사업에 우선 투입될 99억 원의 예산 편성을 중단하고 정원박람회 전 완공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유지관리비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대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 55억 원과 가뭄 대응 원수 구입비 41억 원을 우선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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