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추경을 앞두고 510억 원 규모의 태화강국가정원 목조건축과 공중대숲길사업의 예산 투입을 보류했습니다.
김 시장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두 사업에 우선 투입될 99억 원의 예산 편성을 중단하고 정원박람회 전 완공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유지관리비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대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 55억 원과 가뭄 대응 원수 구입비 41억 원을 우선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