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와리 지하수서 1급 발암물질 '비소' 검출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8-18 17:00:00 조회수 31

폐기물 불법 매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 100m, 200m 떨어진 2곳의 지하수에서, 비소 성분이 먹는 물 수질 기준치를 각각 20%에서 50% 초과했습니다.

군민들은 주말 사이 두서면에 11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매립지 침출수로 인한 수질 오염이 가속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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