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불법 매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 100m, 200m 떨어진 2곳의 지하수에서, 비소 성분이 먹는 물 수질 기준치를 각각 20%에서 50% 초과했습니다.
군민들은 주말 사이 두서면에 11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매립지 침출수로 인한 수질 오염이 가속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