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 월세가격이 크게 상승한데다 전월세 전환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세입자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울산지역 월세는 3.05% 상승해 지난해 같은 기간 1.51% 증가한 것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전월세 전환율을 보면 전국 평균 6.7%에 비해 울산은 8.9%로 충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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