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차 노사가 교섭을 재개했지만 큰 진전 없이 16차 교섭을 마무리했습니다.
교섭을 중단한 채 부분파업을 이어오던 노조는 지난달 8일 열린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다시 사측과 마주 앉았지만 3시간여 만에 별다른 성과 없이 교섭을 끝냈습니다.
노조는 교섭 직후 중앙쟁의대책위 회의를 열고, 내일(8/18)부터 4시간씩 부분파업에 돌입하는 한편 금요일은 전면파업을 예고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