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한낮 무더위‥곳에 따라 소나기

입력 2026-08-19 08:18:48 조회수 43

[리포트]

폭우가 휩쓸고 간 자리에, 오늘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날이 개자마자 폭염의 기세도 강해지고 있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 부산이 32도, 울산이 33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도 34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울산과 경남 곳곳에는 폭염주의보도 다시 내려졌습니다.

한편,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도 심해지겠는데요.

오전부터 저녁사이 곳곳에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 곳곳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경남서부내륙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5도, 울산이 23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과 양산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4도, 거제가 25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는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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