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울산 건설업체 42곳 폐업‥8년 만에 최고

홍상순 기자 입력 2026-08-19 17:00:00 조회수 30

올들어 7월까지 폐업을 신고한 울산지역 건설업체는 모두 42곳으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울산에서 폐업을 신고한 종합·전문건설업체는 모두 42곳에 달합니다.

업계는 공사비가 올랐지만 경기 침체로 신규 공사 물량이 줄면서 중소 건설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된 게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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