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특보 확대·강화‥저녁까지 소나기

입력 2026-08-20 08:04:39 조회수 33

[리포트]

비가 그치니 더위가 말썽입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곳곳에 열대야 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또 낮 동안에는 체감 온도가 33도이상으로 크게 오르면서

대부분지역에 폭염특보도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인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사이 부산과 울산,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소나기의 특성상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사이 경남서부내륙으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5도, 울산이 24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2도, 양산이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5도, 의령이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오늘도 한낮 기온 33도 안팎보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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