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지난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파업에 참가하는 현대차 전체 조합원은 3만 9천여 명으로 울산공장뿐만 아닌 전주와 아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멈추게 됐습니다.
노사가 앞서 열린 16번의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임금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는 오는 25일 중대위를 열어 추가 파업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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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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