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업들은 액체화물은 울산항을 통해, 컨테이너 화물은 주로 부산을 통해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울산기업들의 수입 통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울산세관 83%, 부산 세관 4%, 기타 세관 13%로 집계됐습니다.
울산항은 액체화물과 비철금속을 저장, 하역하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반면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는 정기선이 부족해 부산항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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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ssmbc@naver.com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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