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영상인]"반려식물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최준환 기자 입력 2026-08-23 20:20:00 조회수 35

[앵 커]

요즘 반려동물만큼이나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반려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다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초보 식집사들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울산정원지원센터를,

최준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반기는 ‘이곳‘

여기는 바로 ‹울산정원지원센터› 입니다.

울산에 이제 정원 문화와 산업을 확산시키기 위한 거점 시설인데요.

집에서 키우시는 반려식물 가져오시면 분갈이,
약간 아프다 이런 애들 데리고 오면 저희가 정성껏 돌봐드리고 하는 그런 반려식물 병원
또 여기 지원센터에 있는 식물 정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커지는 아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커졌을 때 저희가 관리를 어떻게 해요?
잘라주면되요?”

얘가 그렇게 또 많이 자라지는 않아요.

그리고 통풍 잘되고, 햇빛 잘보고 하면 올라가요!
이 줄기가 자라서 올라가기 때문에 이렇게 퍼지진 않아요.

처음에 저도 키울 때는 그런 실수를 하고
이제 그 실수를 거듭하다 보면

어느 정도 이제 ‘얘가 어떤 종류구나, 어떻게 키워야 되겠다’
그거를 알기 때문에 일단은 한 번 더 얘기를 해주고

그리고 나서 ‘다음에는 실수하면 안 됩니다!’
꼭 짚어드려요.

반려식물 키우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어려울까요?

옛날 같으면 정원이 큰 범위로 와닿지만
요즘 같은 경우에는 잡에서 한두 개 키워도

나름대로 정원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내가 가꾼다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취재: 최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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