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사측과 올해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내일(8/24) 예고했던 부분파업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교섭을 중단한 채 부분파업을 이어왔고, 지난 21일에는 10년 만에 하루 8시간 전면파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 규모, 상여금 50% 인상, 노조 활동 중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줄다리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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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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