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8/24)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는 선거 공신을 위한 보은 인사 자리가 아니라며 임용을 반대했습니다.
최인식 전 이사장은 지난 1월말 이순걸 울주군수의 선거운동을 돕겠다며 사직서를 낸 뒤, 이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자 지난 18일 공모를 끝낸 공단 이사장 자리에 다시 응모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군수가 최 전 이사장을 다시 임용한다면, 전형적인 논공행상식 회전문 인사로 울주군민을 기만하는 행동을 자행하는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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