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알루미늄 수입은 줄었지만 울산항을 통한 가공제품 수출과 수출액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미가공 알루미늄 수입량은 28.7% 감소했지만, 알루미늄 가공제품 수출량은 14만여 톤으로 24.7% 증가했습니다.
특히 국제 알루미늄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액은 지난해 4억 2천만 달러에서 6억 4천만 달러로 50.1%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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