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늦더위 이어져‥강한 자외선 주의

입력 2026-08-25 08:22:22 조회수 23

[리포트]

이제 곧 9월인데, 날이 언제 시원해지나 싶으시죠.

아쉽게도 당분간은 여름 더위가 기세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고요.

낮 기온도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6,7도 가량이나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편,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도 무척이나 강하겠는데요.

더불어 대기오염 물질인 오존에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양산을 꼭 챙겨주시고요.

호흡기가 약한 분들은 낮 시간대 장시간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사이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실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7도, 울산이 26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5도, 양산이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7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도 한낮 기온 35도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지만,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더위와 함께 비예보가 잦습니다.

다만, 기압계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큰 만큼,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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