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내버스 손실액 지원율을 현행 97%에서 내년까지 100%로 상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늘(8/25)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내버스 손실액 지원율을 97%에서 98%로 15억 원 늘리고 내년에는 조례 개정을 거쳐 100%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될 경우 내년부터 버스회사가 매년 퇴직금으로 65억 원을 적립할 수 있게 돼 13년 뒤면 퇴직금 미적립금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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