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문수로 일대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문수로 우회도로는 남구 무거·옥동지구 남부순환도로에서 남산 레포츠공원 인근 거마로까지 2.61㎞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천377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내년쯤 예타를 마무리하고 기본·실시설계와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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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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