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외식비가 최근 5년간 27% 넘게 올랐고, 비빔밥은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대표 외식품목 8개의 가격 합산액은 8만 4천 원으로, 5년전과 비교해 27.5%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비빔밥은 같은 기간 8천100원에서 1만 1천 원으로 35.8%가 올라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고, 김밥은 2천500원에서 3천500원으로 40%가 올라 가장 많이 오른 품목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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