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내버스 노사, 파업 앞두고 최종 담판

이다은 기자 입력 2026-08-27 17:00:00 조회수 198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 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8/27)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지노위에서 마지막 노동쟁의 조정회의가 열렸습니다.

앞서 노조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5.71%가 파업에 찬성한 가운데, 지노위가 노사 간 입장차가 크다고 보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노조는 오늘 조정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일(8/28)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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