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사의 임금협상 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8/27)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지노위에서 마지막 노동쟁의 조정회의가 열렸습니다.
앞서 노조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5.71%가 파업에 찬성한 가운데, 지노위가 노사 간 입장차가 크다고 보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노조는 오늘 조정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일(8/28)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은 dan@usmbc.co.kr
취재기자
dan@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