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내년까지 토지 이용 방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7일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체 군부대 조성이 마무리되는 2030년 상반기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은 울산시가 대체 군사시설을 조성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현 군부대 부지를 넘겨받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예상 사업비는 3천20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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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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