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천200억 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정인곤 기자 입력 2026-08-31 17:00:00 조회수 96

1천200억 원대의 판돈이 오간 도박사이트를 해외에서 운영하며 국내 성인PC방에 프로그램을 공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경찰청은 불법 도박사이트를 유통한 운영자와 국내 총판 등 15명을 도박공간 개설 혐의 등으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5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국내 성인PC방 2천100여 곳에 프로그램을 유통해 32억 원 가량의 범죄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