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기초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인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30%까지 상향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이장걸 의원은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치구의 재정 부족 상황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20%의 교부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울산 지역 4개 구청의 재원부족액은 중구 1천276억, 남구 1천23억 원 등 모두 4천239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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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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