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울산 숙박여행 비중 31.2%‥전국 최저 수준

황두길 기자 입력 2026-08-31 17:00:00 조회수 74

울산을 찾은 관광객의 숙박여행 비중이 수도권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울산 방문객의 관광여행 중 숙박여행 비중은 31.2%로, 전국 평균보다 10.5%p 낮았습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에 등록된 숙박시설은 관광호텔과 가족호텔, 호스텔 등 30곳이며, 전체 객실 수는 2천937실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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