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더위 계속‥주 후반 기온 내림세

입력 2026-09-01 08:01:50 조회수 20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 어느덧 9월이 시작됐습니다.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무더위의 기세는 여전한데요.

오늘도 한낮 기온 31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을 보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그래도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는데요.

금요일부터는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며 늦더위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한편, 내일까지는 낮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오늘도 오후사이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소나기 특성상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수 있으니까요.

갑작스러운 비에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아침까지 경남서부내륙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부산이 26도, 울산이 23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2도, 양산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4도, 함안 21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2도까지 오르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평년 수준을 되찾겠는데요.

남은 늦더위에 건강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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